제조업 노동생산성 3분기 연속 하락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16 19: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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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노동생산성이 3분기 연속 하락했다. 다만 하락세는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생산성은 노동투입지수 대비 산출량지수로 계산하며 산출량지수를 결정하는 소비·투자·수출과 노동투입지수를 결정하는 근로자수·근로시간의 변화량에 의해 좌우된다.

16일 지식경제부가 한국생산성본부와 공동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4분기 제조업 노동생산성은 122.7로 지난해(126.1)에 비해 생산성증가율이 2.7% 감소, 3분기 연속 하락했다.

지경부는 민간부문의 소비, 투자, 수출부진이 계속되면서 제조업 산출량(- 6.6%)이 노동투입량(-4.1%)보다 더 크게 줄어들면서 제조업 노동생산성이 하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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