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13일 이란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인 다탁 텔레콤(Datak Telecom)과 와이브로 상용 장비를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중동 지역에 삼성전자의 와이브로가 진출한 것은 지난 2006년 사우디아라비아, 지난해 쿠웨이트에 이어 세번째다.
다탁 텔레콤은 지난해 11월 이란 정부로부터 수도 테헤란 지역의 와이맥스 사업권을 획득했다. 올해 9월부터 와이맥스 네트워크 구축을 시작, 내년 2분기 와이맥스 웨이브2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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