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9월 한 달 동안 농협·영농조합·영농법인 등 산지 생산단체들이 추석 명절 때 자금이 부족한 고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30여개 산지 생산단체에 1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자금 지원은 오는 12월까지 납품될 예정인 한우·사과·감자·양파 등 농·축산물 1500여t의 물량에 대해 납품 대금을 이달 안에 미리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무이자로 지급되고 현금 수요가 많은 명절 시기에 지급돼 생산자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크다는 것이 롯데마트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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