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10일부터 유선전화 번호이동 절차개선의 마지막 단계인 개통자동화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시내전화와 인터넷전화 간 번호이동이 빠르면 하루 안에 가능해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3단계에 걸친 유선전화 번호이동 개선작업이 마무리되면서 평균 4.7일이 소요되던 번호이동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통위는 유선전화 번호이동 절차개선을 위해 지난 7월10일부터 1단계 조치로 번호이동 신청자에 대한 본인확인 절차를 녹취로 대체했다.
8월10일부터는 유선전화 연관상품 가입여부 확인 및 해지 간소화 등을 시행했으며, 이번 개통자동화 시행으로 절차 개선이 모두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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