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그룹은 9일 “하반기 2500명을 채용하려던 기존 계획에서 800명(32%) 늘린 3300명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기아차그룹은 상반기 1500명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 총 4800명을 채용함으로써 지난해 4500명보다도 300명 더 많은 인원을 신규 채용하게 된다.
추가로 채용하는 인력은 대부분 현대·기아차그룹의 미래 신성장동력인 친환경차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인력들로, 현대·기아차는 “이들은 친환경차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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