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추석자금 1兆 푼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07 19: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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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난 中企 3억까지 지원 기업은행은 추석을 맞아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다음달 16일까지 1조 원 규모의 추석특별자금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임직원 상여금 지급, 원자재 구입 등 운전자금의 경우 업체당 3억 원까지 지원한다.

은행 측은 소요운전자금 산정을 생략하고 담보 또는 보증서 대출의 경우 신용 등급에 관계없이 영업점 심사만으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영업점장 금리 감면 외에 추가로 0.5%포인트까지 감면할 수 있도록 감면권을 확대했다.

다음달 16일까지 만기 도래하는 대출 중 최장 기간을 채운 경우 만기를 3개월 추가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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