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한·일서 車부품 수출상담회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06 18: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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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자동차부품 수출상담회를 한국과 일본에서 잇따라 열린다. 특히 세계 1위 자동차 회사인 도요타를 포함해 일본, 중국, 프랑스, 미국 등 4개국 총 10개 완성차 메이커와 50여개의 일본 대형 부품업체가 참여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

7일 서울 코엑스(COEX) 컨퍼런스룸에서는 최근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급부상하는 중국내 자동차 4개사가 참여하는 ‘중국 완성차 메이커 초청 부품공급 상담회’가 개최된다. 중국 완성차 업체가 한국을 직접 방문해 국내 부품기업 30여개사와 부품구매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8일에는 중국에 구매본부를 두고 있는 포드(FORD)와 PSA 구매책임자가 방한해 한국 부품의 추가 구매에 나선다.

또한 10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요타시 도요타자동차 본사 조달센터에서는 코트라가 1년 전부터 준비해온 ‘한국부품 전시상담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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