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탈 잡코리아는 대한상공회의소에 등록된 매출액 1000대기업을 분석한 결과, 2008년 매출액 기준 1위 기업은 우리은행이라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우리은행의 매출액은 74조9013억 원으로 전년(20조7886억원)대비 260.3% 증가했다.
2위를 차지한 삼성전자는 2002년 대한상공회의소가 매출액을 공시한 이후 매년 1위 자리를 지켜왔으나 처음으로 우리은행에 자리를 내줬다. 삼성전자 매출액은 72조9529억 원으로 전년(63조1759억원)대비 15.5% 증가했다.
이어 신한은행이 매출액 49조5072억 원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47조2433억원),에스케이에너지(45조7373억원)가 각각 4, 5위의 자리가 돌아갔다.
국민은행(44조3795억원)과 한국씨티은행(41조7673억원), 하나은행(35조3663억원), 지에스칼텍스(34조4242억원), 현대자동차(32조1897억원)는 10위권 내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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