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작년 매출액 1위기업 등극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02 19:14: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국내 1000대 기업 중 2008년도 매출액 1위인 곳은 우리은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년째 1위 자리를 지켜온 삼성전자는 지난해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취업포탈 잡코리아는 대한상공회의소에 등록된 매출액 1000대기업을 분석한 결과, 2008년 매출액 기준 1위 기업은 우리은행이라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우리은행의 매출액은 74조9013억 원으로 전년(20조7886억원)대비 260.3% 증가했다.

2위를 차지한 삼성전자는 2002년 대한상공회의소가 매출액을 공시한 이후 매년 1위 자리를 지켜왔으나 처음으로 우리은행에 자리를 내줬다. 삼성전자 매출액은 72조9529억 원으로 전년(63조1759억원)대비 15.5% 증가했다.

이어 신한은행이 매출액 49조5072억 원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47조2433억원),에스케이에너지(45조7373억원)가 각각 4, 5위의 자리가 돌아갔다.

국민은행(44조3795억원)과 한국씨티은행(41조7673억원), 하나은행(35조3663억원), 지에스칼텍스(34조4242억원), 현대자동차(32조1897억원)는 10위권 내에 랭크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