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M&A펀드 국내 최초 출범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8-27 19: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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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지식서비스 산업인 소프트웨어 분야 M&A 전문펀드가 출범한다.

27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글로벌 SW기업 육성 사모투자전문회사(SW M&A펀드)’라는 법인명으로 설립된 이 펀드는 PEF(사모투자펀드) 방식의 펀드로 정부와 민간이 공동 출자하며 규모는 420억 원에 달한다.

SW M&A펀드 운용은 기업은행과 SK증권이 공동으로 맡게 된다. 투자자별 출자금액은 펀드 운용사인 기업은행과 SK증권이 각각 151억 원, 49억 원을 출자했다.

‘SW M&A펀드’는 SW기업간 M&A 활성화를 통해 대형화·전문화된 SW기업 육성과 산업구조 선진화를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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