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화력발전소 증설사업에 1400억 투자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8-26 19: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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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지난 19일 조성한 특별설비투자펀드를 통해 포스코파워의 인천·광양 복합화력발전소 증설사업에 14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은행 측은 포스코파워가 인천 및 광양에서 추진 중인 약 1조5000억 원에 달하는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사업에 신디케이트론, 장기회사채 발행 등 프로젝트파이낸싱(PF)방식을 통해 설비투자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장기회사채 발행 조달액 4000억 원은 전액 산은이 주선하기로 했으며 이중 시장에서 소화되기 어려운 만기 6~10년의 초장기회사채 1400억 원을 특별설비투자펀드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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