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발급 1억장 돌파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8-25 19: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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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동기 대비 7.3% 증가 카드 이용이 증가하면서 신용카드 발급장수가 1억장을 돌파했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9년 상반기중 지급결제동향’에 따르면 6월말 기준 신용카드 발급장수는 1억27만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7.3% 증가했다.

올 상반기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 각종 카드 이용건수는 일평균 1532만 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20.3% 올랐다. 금액은 일평균 1조3420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3% 확대됐다.

이중 신용카드 이용실적은 일평균 1262만 건, 1조2000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건수(16.4%)와 금액(1.7%)이 모두 증가했다.

단 개인의 신용카드 이용건당 구매금액은 작년 상반기 6만4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축소됐다.

1인당 신용카드 보유 장수는 전체인구 기준 2.1장, 경제활동인구 기준 4.0장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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