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증권공모 자금조달 전달 대비 14.3% 감소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8-24 20: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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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 발행 감소 등으로 증권공모를 통한 자금 조달실적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09년 7월 직접금융 자금조달 실적’에 따르면 7월중 기업의 증권공모를 통한 자금조달실적은 10조2780억 원으로 회사채 발행 감소 등으로 전월(11조9973억 원)대비 1조7193억 원(14.3%) 감소했다.

이를 세부적으로 보면 이 기간 중 주식 발행은 1조144억 원으로 전월 대비 13억 원 줄었다. 유상증자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8개사) 및 코스닥 상장법인(25개사) 등 전월 대비 866억 원 늘어난 9850억 원을 기록했다.

올 7월중 회사채 발행은 5조2041억 원으로 전월(6조9050억 원)대비 1조7009억 원 감소했다. 이중 일반회사채 발행은 2조4208억 원으로 전월(3조5237억 원)대비 1조1029억 원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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