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은행은 공동으로 1조5000억 원을 투자했으며 다음달 30일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배드뱅크의 지분율은 신한, 하나, 기업, 국민 은행이 각각 17.5%이며 농협, 우리은행이 각각 15.0%를 갖고 있다. 은행들은 배드뱅크 설립 후 외부투자자를 유치, 출자은행 지분의 일부를 양도할 방침이다.
부실채권 매입 예상 규모는 약 5조 원이며 배드뱅크의 존속 기간은 2014년까지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공적자금으로 조성되는 구조조정기금과 상호보완기능을 수행할 수 있고 부실채권시장이 활성화되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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