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우천에도 불구하고 백화점은 꾸준한 매출을 유지한 반면, 대형마트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인 셈이다. 백화점의 세일행사가 매출 증진에 한 몫했다는 평가다.
백화점 상품별 매출을 살펴보면, 7월 하순 진행된 다양한 판촉행사에 힘입어 명품(11.8%), 잡화(10.0%), 식품(7.5%), 가정용품(5.6%), 여성캐주얼(2.4%) 등이 전년동월 대비 증가했다.
여성정장(-6.1%), 아동스포츠(-2.1%), 남성의류(-0.8%) 등은 감소했다.
대형마트는 가전문화(-18.6%), 의류(-12.5%), 잡화(-7.7%), 스포츠(-7.5%), 식품(-4.2%), 가정생활(-2.6%) 등 모든 상품군에서 매출 감소를 보였다.
강우일수 증가에 따른 방문 고객수(-6.3%) 감소와 전국적인 이상저온 현상으로 냉방가전을 중심으로 여름의류, 식품 등의 매출이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구매건수에서도 백화점이 전년동월 대비 0.5%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는 -6.3%를 기록했다.
1인당 구매단가는 백화점(3.5%)과 대형마트(0.3%) 모두 상승했다. 백화점이 6만956원, 대형마트가 4만3284원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