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 회수율 55.7%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8-18 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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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93조8천억 회수 금융위원회는 1997년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168조6000억 원의 공적자금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168조6000억 원 중 93조8000억 원을 회수해 6월말 현재 회수율은 55.7% 수준이다.

회수율은 2006년 말 50.2%, 2007년 말 53.4%, 지난해 말 55.4%, 지난 5월 55.6%로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6월 제일은행(현 SC제일은행) 등 자산매각 736억 원, 한아름금고 파산배당 50억 원 등 총 955억 원을 회수했다.

부실채권정리기금의 경우, 1997년 11월부터 지난 6월까지 38조 5000억 원을 지원해 부실채권 매각을 통해 42조 5000억 원을 회수했다. 회수율은 110.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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