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 햅틱폰’ 80일만에 55만대 팔렸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8-18 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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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풀터치스크린폰 ‘연아의 햅틱’의 상승세가 무섭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연아의 햅틱은 출시 80일만에 누적 판매 55만 대를 돌파했다. 국내 휴대폰 사상 최단기간 50만 대 판매 돌파 기록이기도 하다.

삼성전자는 지난달에만 ‘연아의 햅틱’ 25만 대를 공급했다. 특히 ‘삼성 애니콜·하우젠 아이스 올스타즈 2009’ 행사가 있었던 지난주에는 일 개통수가 최고 1만7000 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역대 풀터치스크린폰 가운데 최고인 70만 대가 판매된 ‘애니콜 햅틱’도 출시 5개월 만에 50만 대를 돌파한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빠른 판매 속도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마이 다이어리’ 등의 특화 기능을 갖춘 것이 성공 비결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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