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는 자동차 범퍼용 완충재 및 고급 전자제품 포장재 등에 사용되는 EPP의 독자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발포체 공정 및 제품에 대한 국산 양산화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EPP는 자동차 부품이나 포장재, 건축재, 단열재 등으로 사용되는 첨단 포장재로 스티로폼(EPS)이나 발포폴리에틸렌(EPE)에 비해 내충격성, 반복 완충성, 유연성 및 내약품성 등이 우수하다. 제품 포장 시 부피의 소형화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현재 EPP 생산을 위한 1호 생산설비를 운영 중에 있으며 오는 9월부터 추가로 2, 3호 설비를 가동하게 될 경우, 연간 생산량은 5000톤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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