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금융애로 상담, 3월 이후 감소세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8-17 19: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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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중소기업금융애로상담센터와 남동, 반월 등 6개 현장금융지원반이 지난해 9월 1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실시한 중소기업 금융애로 상담건수는 3019건이라고 금감원이 17일 밝혔다.

상담 내용은 신규대출 1606건, 만기연장 545건, 금리조정 396건 등이었다. 3019건의 상담실적 중 98%인 2965건이 처리 완료됐으며 2%인 54건은 처리 중이다.

상담을 통해 지원한 금액은 1조2492억 원이다. 신규대출 4835억 원(748건), 만기연장 5196억 원(457건), 금리조정 2461억 원(303건) 등이다.

지난 3월부터 월별 상담건수는 감소하고 있다. 3월 473건, 4월 311건, 5월 232건, 6월 209건, 7월 197건으로 줄었다.

상담내용은 신규대출 비중이 50.7%에서 37.1%로 감소했고 금리조정 비중이 11.4%에서 35.0%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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