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럽영상음향협회에 따르면 LG전자는 풀HD급 LCD TV(SL8000)와 블루레이 플레이어(BD390), 홈씨어터 시스템(HB954PB), 아레나폰(LG-KM900)이 각 부문에서 최고상에 선정됐다. 유럽영상음향협회(EISA) 어워드는 유럽 19개국의 50개 AV전문지 편집장들이 참여해 선정하는 유럽 전자업계의 오스카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풀HD급 LCD TV는 세련된 디자인과 선명한 화질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경우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한 점이 주목받았다.
홈씨어터 제품은 음질, 간편한 조작 등으로, 아레나폰은 기존의 플라스틱 덮개가 아닌 친환경 메탈 재질을 사용했다는 점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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