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기업 자산규모 1조3000억 늘었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8-12 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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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들의 자산재평가를 통해 늘어난 자산규모가 1조3000억 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거래소가 실시한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자산재평가 결과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재평가차액은 1조1418억 원,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재평가차액은 2012억 원으로 조사됐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상장법인의 평균 재평가차액은 634억 원, 재평가 목적물(유형자산) 가운데 토지가 84.2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평균 재평가차액은 134억 원, 재평가 목적물 중 토지의 비중이 가장 높은 88.2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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