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스와프대출 12억달러 전액 낙찰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8-11 18: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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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11일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한 경쟁입찰방식 외화대출 결과, 12억 달러 전액이 낙찰됐다고 밝혔다. 대상은 84일물로 결제일은 13일, 만기일은 11월5일이다.

8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평균 낙찰금리는 연 0.9035%, 최저 낙찰금리는 연 0.7725%다.

이번 대출은 스와프 자금 활용 대출과 관련해 만기 도래하는 25억 달러에서 13억 달러 감소한 규모의 재입찰이었다.

지난해 12월2일 40억 달러를 시작으로 진행된 한미통화스와프 외화대출은 지난 1∼3월 163억5000만 달러로 늘어났다가 3월17일 이후 꾸준히 줄어 현재 67억 달러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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