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카드로 통행료를 수납할 경우 수작업 처리로 톨게이트의 지정체가 유발되는데다 고액권 카드의 위·변조 사건 등의 위험도 컸다. 제조시 원지를 수입해야 하지만 재활용이 되지 않아 생산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것 등도 폐지 이유다. 하이패스의 이용률이 40%대를 넘어서는 등 첨단 통행료 수납 시스템이 속속 구축됨에 따라 고속도로카드를 무난히 대체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갖고 있는 고속도로카드는 내년 3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그때까지 사용하지 못한 카드의 잔액은 4월부터 전국고속도로 영업소에서 현금으로 환불 받거나 전자카드에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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