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위장결혼 알선 브로커인 박 모씨(57)는 중국 브로커와 짜고 혼자서 살고 있는 한국남성 김 모(66)씨 등 3명과 중국여성 고 모(42)씨 등 3명을 위장결혼 알선 대가로 중국여성으로부터 400만원을 받아 위장결혼한 내국인 남성에게 300만원을 주고 100만원을 챙긴 혐의다.
경찰은 달아난 김 모(56)씨를 검거하기 위해 추적중이며 박 씨를 상대로 또 다른 범행이 있는지 조사중이다.
파주 조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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