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인사위, 구리시 A씨 해임처분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7 15: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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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경기도 인사위에 징계의결이 요구된 구리시의회 A씨가 결국 해임됐다.

도인사위는 최근 도내 시장 군수가 징계의결을 요구한 불성실 비리와 관련된 19건 23명의 공직자에 대해 중·경징계등의 징계 조치를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징계는 ▲파면(1), 해임(1), 정직(10) 등 중징계 12명을 비롯해 ▲감봉(1), 견책(2) 등 경징계 3명 ▲불문경고 2, 불문(3), 연기(3) 등 기타 8명이다.

이 가운데 해임된 A씨는 지난달 근무시간 중에 도박판을 벌여 경찰에 적발됐으며, 골프 연습한 혐의도 받고 있다.

구리=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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