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외투기업 R&D센터 간담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9 19: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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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17개 외국인투자기업 연구개발(R&D) 센터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경부가 2004년부터 추진해온 외국 기업의 R&D 센터 유치 사업이 지난달 종료됨에 따라 그 동안의 성과와 문제점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초청된 3M, GE헬스케어, IBM코리아 등 17개 글로벌 기업의 R&D 센터장들은 정부의 실질적 지원이 아쉬웠음을 지적하고 향후 지원 방법의 다변화와 지속적인 정부 지원을 당부했다.

임채민 지경부 차관은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는 방법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확대에 따른 기술혁신”이라며 “이를 위해 정부가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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