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 뒤 유턴기업, 세제등 지원방안 검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8 19: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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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합동 조사단 발족 정부가 대외여건의 악화로 해외에 진출했다가 국내로 돌아온 기업들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키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오는 9일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와 연구기관, 코트라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민관합동 유(U)턴 기업 실태조사단’을 발족한다고 8일 밝혔다.

조사단은 중국, 베트남 등 주요국을 중심으로 해외진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수요를 발굴하는 등 관련 실태조사를 4월말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또 조사결과를 토대로 유턴기업 종합지원방안을 마련, 관계 부처와 협의절차를 거친 후 올 여름께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지원방안으로는 유턴 기업에 대한 세제지원과 설비 및 자금지원, 공장부지 우선제공 등의 지원책이 검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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