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프리워크아웃 내주 본격 시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8 19: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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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13일)부터 향후 1년간 단기 연체자를 대상으로 사전채무조정(프리워크아웃)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금융위원회와 신용회복위원회는 8일 사전채무조정 제도에 대한 세부 시행방안을 확정했으며 13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가계대출 연체율 증가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장기연체자가 양산될 수 있어 이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사전채무조정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1~3개월 미만 연체자의 채무는 신복위와 채권금융사 간 협의를 거쳐 조정될 수 있다.

금융위는 다만 채무자의 도덕적 해이와 악용사례 등이 우려되는 만큼 지원자격을 엄격히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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