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1.38달러 하락… 51.20달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8 19: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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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도입 원유의 가격 기준인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유가가 미국 증시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두바이유 현물유가는 전일 대비 배럴당 1.38달러 내린 51.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석유공사 측은 “전일 미국 주가지수 하락과 석유재고 증가 전망 등의 영향이 하루 늦게 반영돼 유가가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선물유가 역시 이틀 연속 부진을 보인 미 증시의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 선물유가는 전일 대비 배럴당 1.90달러 하락한 49.15달러,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Brent)유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배럴당 1.02달러 내려간 51.22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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