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급락세 다소 진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6 19: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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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고용 부진은 여전 최근 우리 경제는 생산 감소세가 완화되면서 경기 급락세가 다소 진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내수와 고용 부진은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진단됐다.

한국개발연구원이 6일 발표한 ‘KDI 경제동향(4월)’에 따르면 2월 광공업생산지수 증가율은 전년 동월 대비 10.3% 감소를 기록해 전월(-25.5%) 대비 하락세가 완화됐으며, 서비스업생산지수 증가율은 0.1%를 기록하며 4개월 만에 증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2월 중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4만2000명 감소해 신용카드 버블이 붕괴됐던 2003년 9월(-18만9000명) 이후 5년 5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또 실업률은 전년 동월 대비 0.4%포인트 상승한 3.9%를 기록했으며, 계절조정 실업률도 전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한 3.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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