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민자사업에 1조원 특별보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6 19: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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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은 경기침체로 인한 금융여건 악화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해 1조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정부의 ‘민자사업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한 ‘산업은행 특별융자’ 실행 방안에 따른 것이다.

보증대상은 올해 신규 착공사업 중 실시협약 일정에 따라 건설사의 출자가 완료된 사업으로, 1년 뒤 금융기관 참여를 통해 회수하는 방식이다.

신보에서는 산업은행 특별융자에 대해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에서 90%를 보증하되 전액보증으로 운용한다. 보증료율은 임대형민자사업(BTL)은 0.20%, 수익형민자사업(BTO)은 0.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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