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 440억 규모 소액금융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2 20: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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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서민금융재단 신용대출사업 개시 소액서민금융재단(휴면예금관리재단)이 경기불황으로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400억원 규모의 신용대출에 나선다.

소액서민금융재단은 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09년도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자 선정 및 지원금 교부’ 행사를 열고 총 440억원에 달하는 소액금융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241억원)보다 60% 늘어난 440억원으로 확정됐다”며 “현 경제상황을 감안해 이중 300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원금은 각 금융기관이 출연한 휴면예금으로 마련됐으며 ▲저소득층 창업·취업 위한 신용대출 ▲채무불이행자의 신용회복을 위한 대출 ▲일자리 창출 기업 지원 등의 복지사업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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