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업 13개사 퇴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1 19: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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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사유 발생기업 총 72곳 달해 코스닥 13개사의 상장폐지가 확정됐고, 거래소(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통틀어 총 72개사가 퇴출 위기에 놓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거래소는 31일 “2008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를 접수해 심사한 결과, 코스닥시장에서 상장폐지된 기업은 포넷, 코스모스피엘씨, 미디어코프, 디에스피, 에프아이투어, 도움, 희훈디앤지, 케이디세코, 포이보스, 산양전기, 이노블루, 우수씨엔에스, H1바이오 등 13개사”라고 밝혔다.

이들 13개 업체에 대해서는 2일부터 10일까지 정리매매(상장폐지되는 주권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유동성을 부여하는 시한부 매매)가 진행된다.

상장폐지 대상 13개사를 포함해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한 업체(거래소 11개, 코스닥 12개), 상장폐지 우려업체(코스닥 18개), 상장폐지실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받고 있는 업체(코스닥 18개) 등을 합치면 퇴출 위기를 맞은 기업은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을 통틀어 총 72개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25개사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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