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9000만유로 차입 성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31 1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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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클럽론(Club Loan) 방식으로 9000만 유로 차입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클럽론은 다수의 대주(Lender)가 일정 금액들을 모아 상대적으로 거액의 론(Loan)을 실행하는 방식으로 실행 시 최초 대주가 대출금(Loan Exposure)을 보유하게 된다.

이번 클럽론에는 유럽계 4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만기 1년에 차입 스프레드는 유리보(EURIBOR) + 250bps(bps=Basis Points. 금리나 수익률을 나타내는데 사용하는 기본단위. 100분의 1%를 의미) 수준이다.

유리보는 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럽연합(EU) 내 12개국의 시중은행간 금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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