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제1차 무역기금 융자사업 신청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업체수는 17% 증가한 395개, 소요금액은 21%가 늘어난 1193억원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무협은 올해 제1차 무역기금 지원대상으로 신청업체의 47%인 185개 수출중소기업을 선정해 총 267억원의 자금을 지원키로 하고 선정 업체들을 융자희망 은행에 추천했다.
개별보증 등 은행의 대출승인이 확정되면 다음달 28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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