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준대형 ‘VG 콘셉트카’ 첫 공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9 18:52: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기아자동차가 다음달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09 서울모터쇼’에 전시될 준대형 세단 콘셉트카 ‘KND-5’(프로젝트명)의 이미지를 29일 최초로 공개했다.

KND-5는 올해 말 출시 예정인 기아차의 준대형 세단 VG(프로젝트명)의 스타일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콘셉트카다.

VG는 기아차가 최초로 선보이는 준대형 세단으로 기아차 관계자들은 “VG가 출시되면 기아차는 로체(중형 세단)와 오피러스(대형 세단)를 잇는 탄탄한 승용라인업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VG를 기반으로 제작된 콘셉트카 KND-5는 직선을 새롭게 해석한 개성 있는 외관 라인과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램프가 조화를 이뤄 역동성을 구현했으며 전면부에는 호랑이 코와 입 모양을 형상화한 기아차의 패밀리룩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