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유엔총장, G20에 긴급금융조치 촉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6 19: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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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내달 2일 런던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금융서밋에 참가하는 국가들에 현재의 전세계 금융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긴급하고 결정적인’ 조치를 취해달라고 촉구했다.

25일 반 사무총장은 유엔본부를 방문 중인 영국의 고든 브라운 총리와 회담 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G20 금융서밋 참여국에 서한을 보내 이같이 당부했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서한을 통해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만일 가장 취약한 국가에 가해진 경기침체의 타격을 완화하는 긴급하고 결정적인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경제위기가 바로 세계 불안정이라는 같은 정도로 심각한 위기와 겹치게 될 것이란 깊은 우려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엔본부=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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