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52달러대로 하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6 19: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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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는 25일 미국 정부가 원유 재고량이 지난 93년 수준까지 늘어났다고 발표함에 따라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산 기준유 5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배럴당 1.21달러 밀려난 52.7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에너지정보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량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훨씬 상회하는 330만 배럴이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가는 지난주와 24일 증시의 상승 랠리와 정부의 은행 악성자산 인수 계획에 대한 기대감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날 장중 유가는 일본의 2월 수출액이 유례 없이 49.4%나 격감했다는 소식으로 배럴당 51.86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컬럼버스=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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