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신흥국 대상 긴급융자제도 창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5 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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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은 건전한 경제정책을 운영하는 신흥시장국 등을 대상으로 하는 긴급 융자제도를 창설하기로 결정했다고 지지(時事) 통신이 25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IMF는 전날 장래 금융위기에 대비, 신흥시장국 등에 긴급자금을 대출하는 ‘탄력적인 신용 틀’ 제도를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IMF 개혁의 일환인 긴급 융자제도 창설은 내달 2일 런던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금융서밋에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IMF 총재가 정식 보고할 예정이다.

‘탄력적인 신용 틀’ 제도는 IMF 이사회가 사전 승인한 회원국에 대해 급격한 자본 유출이 발생한 경우 등에 긴급 대출을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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