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8.10원 떨어진 138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전일보다 9.60원 내린 1382.0원에 거래를 시작해 증시 급등소식에 1376.4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막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이 다소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밤 사이 미국 재무부는 1조 달러 가량의 금융회사 부실자산을 매입하는 방안을 발표했고 뉴욕 증시는 이에 화답하면서 7% 내외의 폭등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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