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등어와 오징어의 가격은 비생산 시기로 어획량이 감소한 데다 환율 상승으로 수입량 마저 줄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고등어의 경우 전체 어획량은 지난해에 비해 증가했지만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대품(30㎝이상)의 생산량은 5%정도 감소했다.
따라서 농식품부는 수급조절 및 소비자가격 안정을 위해 고등어 290t, 냉동오징어 1219t, 마른오징어 101t을 이달부터 방출한다는 방침이다.
이 물량은 지난해 물가안정 대책을 위해 수매한 것으로 전국 도매시장 등에 일별로 균등 분배해 4월 말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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