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잡셰어링 동참… 인턴 1650명 선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9 19: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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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생활문화기업 CJ그룹이 일자리 나눔(잡셰어링)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액티비티(Activity) 인턴십’ 제도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CJ그룹의 계열사인 CJ푸드빌, CJ CGV, CJ올리브영 3개사에서 연간 1650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이들은 최소 2달 이상 근무할 수 있으며 인턴 개인 평가에 따라 근무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액티비티 인턴십은 초대졸 이상 학력소지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CJ푸드빌과 CJ올리브영 액티비티 인턴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cj.net)에서, CJ CGV 액티비티 인턴은 CJ CGV 홈페이지(www.cgv.co.kr)에서 각각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마감은 31일 오후 6시다.

한편 CJ그룹은 액티비티 인턴십 도입에 따른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CJ그룹 내 1만7000여명 전 임직원의 연봉을 동결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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