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엔지니어링업체 금융부담 대폭완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8 19: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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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자금사정이 열악한 중소 엔지니어링 업체의 금융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보증수수료 및 대출 이자율을 낮추기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다음달 1일부터 중소 엔지니어링 업체의 운영자금대출이자율을 현행 연 3.5%에서 연 3.0%로 낮추고,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의 보증수수료율도 현행보다 평균 26.8% 인하한다고 18일 밝혔다.

지경부는 이를 통해 전국 1535개의 엔지니어링 사업체에서 연간 27억원 가량의 금융비용 절감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는 또 엔지니어링사업자가 손해배상공제료에 대해 분납횟수 및 금액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장기계속공사에 대한 손해배상 공제증권 발급시 공제료를 연차계약금액 비율에 따라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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