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2009년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대형마트와 백화점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0.3%, 0.3% 감소했다.
지경부는 이에 대해 “설 연휴 기간이 한 달 앞당겨지면서 유통업체 매출이 1월의 증가세에서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 1월 대형마트와 백화점 매출은 설 특수에 힘 입어 전년동월 대비 16.8%와 10.4%의 증가세를 기록한 바 있다.
상품별로는 대형마트의 경우 잡화(24.3%), 식품(23.2%), 가전문화(20.7%), 의류(20.5%), 가정생활(17.6%) 등 전 부문에서 매출이 감소했다.
이같은 현상은 명절세트상품 매출 등 설 연휴 효과가 사라진 데다 불황으로 식품부문을 비롯한 주요 상품의 매출 감소폭이 확대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백화점은 식품(24.0%), 남성의류(17.5%), 여성정장(5.8%)에서 매출 감소세를 기록했으며 잡화(5.5%), 여성캐주얼(3.3%) 부문은 매출이 소폭 상승했다.
다만 명품(47.7%)의 경우 환율급등으로 인한 외국인 고객의 구매가 늘면서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한편 구매 1건당 구매단가는 백화점이 7만885원으로 4만3283원인 대형마트에 비해 63.7% 가량 높았다.
구매건수는 대형마트와 백화점 모두 전년 동월 대비 11%, 0.9% 줄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