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경영닥터제’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2 18: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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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포스코등 참여… 中企에 혁신노하우 전수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는 12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2009년 경영닥터제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영닥터제는 전경련에서 추진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경영자문 프로그램으로 이번 경영닥터제에는 LG전자, KT, 포스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두산인프라코어, 포스코건설 등 대기업 6개사와 10개 협력업체가 참여한다.

협력센터 산하 경영자문단은 해당 분야의 경영 애로를 해소해 줄 경영닥터로 김유진 전 삼성중국본사 사장, 조영환 전 LG 마이크론 대표, 권재석 전 신세계 아이엔씨 대표 등 총 15인을 선정했다. 이들 자문위원은 6개월간 협력업체 현장에서 경영혁신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경영닥터제가 2007년 도입된 이래 가시적 성과를 꾸준히 창출하는 등 상생협력의 성공모델로 정착돼 가고 있다”며 “올해 경영닥터제는 협력업체와 대기업의 상생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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