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닥터제는 전경련에서 추진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경영자문 프로그램으로 이번 경영닥터제에는 LG전자, KT, 포스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두산인프라코어, 포스코건설 등 대기업 6개사와 10개 협력업체가 참여한다.
협력센터 산하 경영자문단은 해당 분야의 경영 애로를 해소해 줄 경영닥터로 김유진 전 삼성중국본사 사장, 조영환 전 LG 마이크론 대표, 권재석 전 신세계 아이엔씨 대표 등 총 15인을 선정했다. 이들 자문위원은 6개월간 협력업체 현장에서 경영혁신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경영닥터제가 2007년 도입된 이래 가시적 성과를 꾸준히 창출하는 등 상생협력의 성공모델로 정착돼 가고 있다”며 “올해 경영닥터제는 협력업체와 대기업의 상생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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