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액한도대출 9조→10조 증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2 18: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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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12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총액한도대출 한도를 기존 9조원에서 10조원으로 1조원 증액한다고 발표했다.

한은은 지난해 10월 총액대출한도를 2조5000억원 증액한 후 ‘중소기업 패스트트랙(Fast Track·신속지원제도) 프로그램’에 따른 금융기관 자금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지원한도 1조원을 새로 운용키로 했다.

지금까지 특별지원한도를 통해 지원을 받은 업체는 총 3207곳으로 9410억원이 지원됐다.

한은은 지난달 금통위에서 총액한도대출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 연 1.25%의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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