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11일 안전한 제품 유통을 통한 생활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제품안전기술기반조성 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올해 약 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표원은 “안전사고 중 대부분이 제품안전에 대한 R&D 지원만으로도 해결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며 ‘제품안전기술기반조성 사업’의 1차 기술개발지원 대상으로 13개 과제를 확정해 13억원을 우선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1차 지원과제에는 안전사고 우려 및 소비자 불만이 높은 어린이용품, 학용품, 전기장판 및 생활용품 등의 제품안전 R&D가 지원된다.
정부는 또 오는 4월 중 수요조사를 벌여 2차 R&D 지원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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