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제품 안전연구개발에 50억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1 18:51: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정부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불법·불량제품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제품 안전에도 연구개발(R&D)을 지원키로 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11일 안전한 제품 유통을 통한 생활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제품안전기술기반조성 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올해 약 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표원은 “안전사고 중 대부분이 제품안전에 대한 R&D 지원만으로도 해결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며 ‘제품안전기술기반조성 사업’의 1차 기술개발지원 대상으로 13개 과제를 확정해 13억원을 우선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1차 지원과제에는 안전사고 우려 및 소비자 불만이 높은 어린이용품, 학용품, 전기장판 및 생활용품 등의 제품안전 R&D가 지원된다.

정부는 또 오는 4월 중 수요조사를 벌여 2차 R&D 지원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