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가 개발한 이번 기술은 물품을 위조, 변조의 목적으로 태그를 떼거나 조작할 경우 센서의 값이 변동돼 초기의 센서의 값과 일치하지 않는 원리를 이용해 리더기를 통해 상품에 문제가 있음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다.
배터리에 센서 회로를 내장해 불법 복제한 배터리를 휴대폰이나 노트북에 연결할 경우 진품이 아니면 기기 사용을 불가능하게 할 수 있으며 가짜 양주를 제조하려고 양주병과 병뚜껑을 재사용하려 하는 경우도 센서 태그로 재사용을 예방할 수 있다고 ETRI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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