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올 세계무역량 5% 감소’ 발표할 듯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0 15: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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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은 4월2일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금융서밋에 앞서 이달 말 2009년 세계무역량이 전년 대비 5% 이상 감소할 것이란 전망을 발표할 것이라고 통상 소식통이 9일 밝혔다.

소식통은 IMF가 오는 25일이나 26일 이 같은 내용의 최신 세계경제 예상치를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앞서 1월 말 IMF는 금년 세계 무역고가 전년보다 2.8%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IMF에 의한 세계경제 전망은 4월 하반기에 공식 발표될 예정인데 IMF는 통상적으로 G20이나 선전 7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G7) 등에서 잠정 전망치를 제시해 왔다. 제네바=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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