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분기 GDP성장율 둔화 전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9 18: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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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발전개혁위 산하 싱크탱크 국가정보센터는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전년 동기 대비 6.5%로 전망했다고 중국증권보가 9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국가정보센터는 1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 경우 전년 동기에 비해 마이너스 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1분기 중국의 수출액은 작년 같은기간보다 9% 감소한 2784억 달러, 수입은 25% 격감한 198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됐다. 국가정보센터는 중국의 무역흑자가 수입액이 대폭 줄면서 93.2% 급증한 800억 달러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중국 정부는 4조 위안(약 903조원)) 규모의 경기부양책과 세금 감면, 금융완화 정책 등을 통해 국내 경제의 급감속을 막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상하이=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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