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삼성, CJ그룹, 포스코, 한화그룹, KT, 한미약품 등 대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상반기 공채를 시작했다.
삼성그룹이 12일부터 17일까지 2009년 상반기 대졸(3급 신입사원) 공채에 나섰다. 모집회사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테크윈,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삼성정밀화학, 삼성물산(상사), 제일모직, 에스원 등 총 12개사다.
응시자격은 올해 2월 졸업 또는 8월 졸업예정으로 전 학년 평점 3.0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하다. 지원은 17일까지 디어삼성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CJ그룹은 13일부터 2009년 상반기 대졸 신입 및 인턴 채용 전형을 실시한다. 이번에 공채를 진행하는 계열사는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 엠넷미디어, CJ홈쇼핑, CJ올리브영 등 총 5개사다.
인턴은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 엠넷미디어, CJ인터넷 등 6개사에서 선발한다.
대졸 신입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원) 졸업자 및 올해 8월 졸업예정자이며, 인턴은 4년제 대학(원) 2010년 2월 졸업예정자만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 마감은 24일이다.
포스코그룹도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모집회사는 포스코, 포스코건설, 포스코특수강, 포스데이타 등 총 16개사다. 모집부문은 재무, 마케팅, HR, 총무, 홍보 등 다양하다. 지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마감일은 11일까지이다.
한화그룹에서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모집회사는 한화증권, 한화폴리드리머, 한화리조트, 한화석유화학 등 총 15개사이며, 3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모집부문 해당학과 또는 관련학과 졸업자로 대졸 이상 또는 석사 학위 취득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마감일은 11일까지다.
KT/KTF에서도 IT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유·무선통합 영업, 유·무선통합 영업지원, IT서포터즈 등 총 12개 부문이며, 유통관리와 네트워크운영은 KTF 입사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대졸사원 입사지원을 받는다.
입사지원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접수마감은 9일이다.
SK그룹은 오는 9일부터 일반사무, 마케팅, 생산기술, 정보통신 등의 부문에서 상생 인턴십 1기를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교 졸업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1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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